법고로서 법회의 서막을 알리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7-04-19 18:42 조회1,752회 댓글0건 본문 이날 정관스님의 법고로 연등축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법고가 이날 좀 작은 것이 흠이긴 했지만 법고소리는 사부대중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날 시민들에게도 행진을 통해서 계속해서 법고를 두드리며 이 법음을 들려주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