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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6(2022)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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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직지사 작성일22-05-13 10:21 조회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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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는 불기 2566(2022)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많은 불자들이 찾아 부처님 탄생을 축하하는 봉축법요식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봉행했다.

  


봉축법요식(奉祝法要式)은 불교에서 공경하는 마음으로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성불을 기원하는 의미의 담아 행하는 의식이다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8일 직지사 대웅전 앞에서 운해 법보 직지사 주지 큰스님을 비롯한 사부대중, 강병직 제8교구 신도회장, 김성태 수석부회장, 송언석 국회의원, 김충섭 김천시장 후보, 김일곤 김천시부시장, 박판수 도의회 후보, 나영민 김천시의회 후보, 이복상, 김응숙 후보 시의원황명석 경상북도기획조정실장, 박삼봉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내빈 등, 신도가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명종을 울리고, 희생과 해탈을 의미하는 향, 광명 지혜를 의미하는 등, 수행을 의미하는 꽃, 깨달음을 의미하는 과일, 청량함을 의미하는 차, 기쁨과 환희의 쌀 등 6가지 공양을 부처님 앞에 올리는 육법공양 의식이 진행됐다.


 


이어 교무스님의 진행으로 삼귀의, 한글반야심경 봉독, 아기 부처님을 씻기는 관불(灌佛)의식, 축사, 청법가, 봉축법어, 장학금 전달, 발원문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봉축법요식에서 조계종 8교구 강병직 신도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올해 많은 신도님들과 함께 부처님 오신날 봉축 행사를 하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후보들도 많이 참석했습니다. 부처님의 자비로 시민들을 잘 섬기는 훌륭한 일꾼들이 선발되어 지역의 시민들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터전으로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부처님의 자비 광명으로 지역이 좀 더 살만한 세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고 했다.


  


송언석 국회의원, 김일곤 김천시부시장, 나영민 부의장, 황명석 기획조정실장은 부처님의 가르침은 종교와 세대를 넘어 우리사회에 깊은 울림주고 있다. 우리 모두 지혜와 자비의 덕을 받아 어려움을 서로 나누며 모두가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하며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 개최를 축하했다.


  


직지사 주지 운해 법보 큰스님은 봉축법어를 통해 부처님은 먼 데 계시지 않습니다. 우선, 누구나 불성을 가지고 태어났으니 자기 자신이 바로 부처님입니다. 다음으로는 부모와 자녀의 인연, 부부의 인연, 한집에서 함께 웃고 울며 평생 살아가는 가족들이 바로 부처님입니다.

  


다음으로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하루 종일 합심해서 일을 하는 직장 동료들, 법회 때마다 만나서 함께 예불을 하는 법우님들이 바로 부처님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같은 해를 바라보면서 일어나서 같은 달을 보면서 잠이드는 사해동포가 바로 부처님입니다.

  


그러니 만나는 사람마다 소홀히 대해서는 안됩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부처님이라고 생각한다면 빈부격차도, 지위고하도 따지지 않고 공경하게 될 것입니다. 신도 여러분, 부처님께서 걸으신 길을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따르는 것만이 광대무변한 부처님 은혜에 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하는 것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라고 했다.

  

이어 김성태 8교구 신도회 수석부회장은 발원문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온 누리에 고루 퍼져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불자들의 고통, 얽매임과 가난에서 구원하여, 우리 모두에게 성불의 길을 열어 줄 것을 소망한다고 했다.

  



봉축법요식이 끝나고 신도와 사부대중들은 아기 부처의 정수리에 물을 부으며 번뇌를 씻고 부처님의 가르침 속에서 하루 속히 깨달음을 이룰 수 있기를 기원하는 관불의식을 위해 길게 줄을 섰다.


자료출처 : 김천인터넷 뉴스http://www.gcinews.com/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3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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